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사회복지서비스기관 최초 착한가게 단체가입 협약

박찬우 기자 | 기사입력 2017/06/25 [08:39]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사회복지서비스기관 최초 착한가게 단체가입 협약

박찬우 기자 | 입력 : 2017/06/25 [08:39]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21일 사회복지서비스기관 단체로는 최초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착한가게 단체가입 업무협약을 맺었다.

 

착한가게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공동모금회에 정기기부하는 가게를 뜻한다.

 

협약식과 함께 공동모금회는 조용형 회장이 운영하는 안양사랑의집을 비롯해 시온의집(대표 윤승호) 신목동노인복지센터(대표 정진화) 3곳의 노인요양기관을 신규 착한가게로 맞았다.

 

이후 협회소속 전국의 요양기관 44곳이 착한가게로 가입할 예정이다.

 

조용형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랑의열매 회관을 찾아 박찬봉 공동모금회 사무총장과 협회 소속 요양기관들이 순차적으로 착한가게에 가입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협회 소속 전국의 요양기관들이 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되면 착한요양기관현판을 받게 된다.

 

협약식에는 윤승호 수석부회장, 정진화 수석부회장 등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소속 임직원 등도 참석했다.

 

조용형 회장은 요양기관이 돌보는 환자들 외에도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도 돕고자 착한가게 가입을 결심했다협회 소속 요양기관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찬봉 사무총장은 몸이 불편한 노인들의 돌봄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 주신 것에 감사하다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을 더 많이 돕기 위한 일상 속 나눔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동모금회는 2005년 중소규모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착한가게 캠페인을 시작했다.

 

착한가게에 가입하면 가게에 부착할 수 있는 현판과 홈페이지에서 활용하는 온라인 배너를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게는 200510개소로 시작해 지난 42만 곳을 돌파했다.

 

기부금은 빈곤소외질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여성다문화, 지역사회 지원, 위기가정, 북한해외 등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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