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회사 이솝, 세지드와 국제 POS 시스템 구축

정수동 기자 | 기사입력 2019/03/09 [00:19]

스킨케어 회사 이솝, 세지드와 국제 POS 시스템 구축

정수동 기자 | 입력 : 2019/03/09 [00:19]

▲     © 국제미용건강신문



스킨케어 업체 이솝(Aesop)이 통합커머스 솔루션 제공회사인 세지드(Cegid)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사의 POS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솝은 1987년 호주의 멜버른에서 설립됐으며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스킨, 헤어, 바디 케어 제품을 만들고 있다. 회사는 현재 전세계 20개국이 넘는 시장에 진출해 있고 200개의 시그니처 점포와 80개가 넘는 고급 백화점 화장품 카운터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에 이솝은 전세계 자사 점포 네트워크를 통틀어 각기 다른 레거시 시스템을 단일 POS 플랫폼으로 통합시킨다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솝은 세지드를 중앙집중형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에의 강점과 회사의 글로벌 사업 네트워크를 지원할 수 있는 국제적 역량을 높게 평가하여 이 프로젝트 수행 업체로 선정했다.

 

클라이언텔링(Clienteling)과 카탈로깅(Cataloging) 모듈을 포함하는 세지드 쇼핑(Cegid Shopping)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POS 시스템은 이솝의 이커머스 플랫폼과 통합이 되어서 회사의 영업채널 전체에 걸쳐 고객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한다. 고객에 대한 360도 정보 가시성을 통해서 이 시스템은 모든 고객 접촉 포인트에서 일관성 높은 개별화된 서비스를 가능케 하며 이에 따라 매출 기회를 극대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준다.

 

이 새로운 솔루션의 견고한 아키텍처는 또한 ERP, CRM에 더해 아디언(Adyen)이 제공하는 통합 페이먼트 시스템 등 다양한 테크 스택과도 통합을 가능하게 하고 클라우드 상에서 중앙 집중화된 단일형 실시간 재고 풀을 통해 점포에서 재고가 떨어지면 자동적으로 배송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새로운 POS 솔루션은 호주와 뉴질랜드의 51개 시그니처 점포와 백화점 화장품 카운터에 금년 초에 6주 간에 걸쳐 설치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차원의 설치는 2019년 초부터 아시아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세지드의 해외사업개발 담당 이사인 실방 조즈(Sylvain Jauze)는 “우리 이솝 같은 전향적인 사고를 지향하는 소매업 브랜드는 고객 접촉 포인트에서 매번 접촉이 이뤄질 때마다 브랜드 평판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 고객경험과 채널의 일관성이라는 사실을 알 이해하고 있다. 세지드 리테일이 제공하는 견고한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는 이솝이 어느 시장에서도 어떠한 기술, 비즈니스, 규제상의 문제가 닥쳐도 단일 중앙집중형 플랫폼으로 이를 유연하게 극복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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